본문 바로가기

PM

PM으로서의 여정 - 서비스 브랜드 컬러 & 로고 선정

요번 글에서는 제가 저희 서비스 브랜드 컬러와 로고 선정을 어떤 과정으로 선정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공유 해드리려고 합니다.

 

 

브랜드 컬러 선정 과정

  • 브랜드 컬러는 해당 자신의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방법이죠.
  • 저희는 서비스 첫 기능이 대학생 미팅 기능입니다. 보통 미팅/데이팅 어플 같은 경우에는 핑크, 레드 계열입니다.
    • 열정, 애정, 설렘등의 감정을 불러오기 때문이죠.
    • 하지만 저희는 미팅/데이팅을 저희 서비스 상징적인 기능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아 핑크, 레드 계열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저희 ‘캠플’ 팀이 브랜드 컬러를 보라색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는, 보라색이 가져오는 몇가지 특징들 때문입니다.
    1. 신뢰의 이미지 + 고유성
      •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신뢰의 이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특히, 유니크한 색상이다보니해당 색상으로 고객이 서비스에 대한 특별함과 고유성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2. 젊은 세대와의 친근함
      • 저희가 타겟하는 집단은 대학생들입니다.
      • 최근 보라색은 MZ 세대에게 매우 인기 있는 색상이므로, 젊은 사용자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보라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1차

  • 제작 과정에서 두 가지를 고려하였습니다.
    1. 직관적이게 서비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로고
      • 바이럴이 타더라도 이 서비스에 대한 로고는 이거다라고 직관적이게 알 수 있게하기 위하여 직관적인 디자인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2. 저희가 MVP로는 미팅 기능만 탑재하고 있더라도 추후에 서비스 확장 부분에서 로고가 미팅 or 데이팅 느낌이 너무 난다면 사용자들 인식으로 인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확장하기 힘들거라 판단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직관적인 것에 focus하다보니 트렌드와 좀 많이 어울리지 않은 디자인이 나와 직관이라는 키워드를 어느정도 내려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진한 보라색은 사용자들의 시각적인 관점에서 피로를 느낄거라 판단하여 조금 더 라이트한 색상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2차

  • 기존에는 직관성을 따랐다면 요번에는 사용자 시각관점에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라이트한 형태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단순 도형 결합을 시도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거쳐,

지금 현재 아래 로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컬러 선정 과정

  • 브랜드 컬러는 해당 자신의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방법이죠.
  • 저희는 서비스 첫 기능이 대학생 미팅 기능입니다. 보통 미팅/데이팅 어플 같은 경우에는 핑크, 레드 계열입니다.
    • 열정, 애정, 설렘등의 감정을 불러오기 때문이죠.
    • 하지만 저희는 미팅/데이팅을 저희 서비스 상징적인 기능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아 핑크, 레드 계열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저희 ‘캠플’ 팀이 브랜드 컬러를 보라색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는, 보라색이 가져오는 몇가지 특징들 때문입니다.
    1. 신뢰의 이미지 + 고유성
      •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신뢰의 이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특히, 유니크한 색상이다보니해당 색상으로 고객이 서비스에 대한 특별함과 고유성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2. 젊은 세대와의 친근함
      • 저희가 타겟하는 집단은 대학생들입니다.
      • 최근 보라색은 MZ 세대에게 매우 인기 있는 색상이므로, 젊은 사용자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보라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1차

  • 제작 과정에서 두 가지를 고려하였습니다.
    1. 직관적이게 서비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로고
      • 바이럴이 타더라도 이 서비스에 대한 로고는 이거다라고 직관적이게 알 수 있게하기 위하여 직관적인 디자인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2. 저희가 MVP로는 미팅 기능만 탑재하고 있더라도 추후에 서비스 확장 부분에서 로고가 미팅 or 데이팅 느낌이 너무 난다면 사용자들 인식으로 인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확장하기 힘들거라 판단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직관적인 것에 focus하다보니 트렌드와 좀 많이 어울리지 않은 디자인이 나와 직관이라는 키워드를 어느정도 내려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진한 보라색은 사용자들의 시각적인 관점에서 피로를 느낄거라 판단하여 조금 더 라이트한 색상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2차

  • 기존에는 직관성을 따랐다면 요번에는 사용자 시각관점에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라이트한 형태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단순 도형 결합을 시도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거쳐,

지금 현재 아래 로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컬러 선정 과정

  • 브랜드 컬러는 해당 자신의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방법이죠.
  • 저희는 서비스 첫 기능이 대학생 미팅 기능입니다. 보통 미팅/데이팅 어플 같은 경우에는 핑크, 레드 계열입니다.
    • 열정, 애정, 설렘등의 감정을 불러오기 때문이죠.
    • 하지만 저희는 미팅/데이팅을 저희 서비스 상징적인 기능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아 핑크, 레드 계열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저희 ‘캠플’ 팀이 브랜드 컬러를 보라색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는, 보라색이 가져오는 몇가지 특징들 때문입니다.
    1. 신뢰의 이미지 + 고유성
      •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신뢰의 이미지를 주면서 동시에 특히, 유니크한 색상이다보니해당 색상으로 고객이 서비스에 대한 특별함과 고유성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2. 젊은 세대와의 친근함
      • 저희가 타겟하는 집단은 대학생들입니다.
      • 최근 보라색은 MZ 세대에게 매우 인기 있는 색상이므로, 젊은 사용자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보라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1차

  • 제작 과정에서 두 가지를 고려하였습니다.
    1. 직관적이게 서비스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로고
      • 바이럴이 타더라도 이 서비스에 대한 로고는 이거다라고 직관적이게 알 수 있게하기 위하여 직관적인 디자인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2. 저희가 MVP로는 미팅 기능만 탑재하고 있더라도 추후에 서비스 확장 부분에서 로고가 미팅 or 데이팅 느낌이 너무 난다면 사용자들 인식으로 인하여 서비스 관점에서 확장하기 힘들거라 판단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직관적인 것에 focus하다보니 트렌드와 좀 많이 어울리지 않은 디자인이 나와 직관이라는 키워드를 어느정도 내려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진한 보라색은 사용자들의 시각적인 관점에서 피로를 느낄거라 판단하여 조금 더 라이트한 색상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로고 제작 2차

  • 기존에는 직관성을 따랐다면 요번에는 사용자 시각관점에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라이트한 형태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단순 도형 결합을 시도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들을 거쳐,

지금 현재 아래 로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